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4일 신제품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를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아이스 전용 메뉴로 여름철 청량감을 강조한 구성이다.
이번 신제품은 에스프레소에 레몬 조각을 곁들이는 이탈리아식 커피 ‘카페 로마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최근 글로벌 카페 업계에서는 기존 커피 메뉴에 새로운 재료를 결합한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투썸플레이스도 이런 흐름에 맞춰 커피 본연의 쌉싸름한 맛에 레몬의 산미를 접목시켰다.
‘레몬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레몬 풍미를 더한 메뉴이고, ‘레몬 카페 라떼’는 부드러운 우유와 레몬 향을 함께 넣어 완성했다. 익숙한 커피 메뉴에 변주를 준 시도로, 무더위 속 색다른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익숙한 커피도 작은 변화를 통해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여름 레몬과 커피가 만들어내는 신선한 조화를 투썸플레이스만의 방식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몬 커피’와 ‘레몬 카페 라떼’는 8월 14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매장에 따라 취급 여부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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