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마리오쇼핑 창립 46주년을 맞아 광복절 연휴 기간 전관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와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남성복과 여성복 특가전이 열린다. 로가디스와 바쏘옴므는 티셔츠를 특가로 선보이고, 여성복 브랜드 SI와 베네통도 니트와 바지 등을 할인 판매한다. 1관 2층 이벤트홀에서는 베스띠벨리와 리스트 등 여성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만날 수 있고, 1층 지고트 매장 옆에서는 나이스클랍의 스크래치(B품) 상품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3관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1층에서는 밀레와 게스가 기능성 의류와 티셔츠를 대폭 할인하고, 하이드로겐도 균일가 상품을 내놓는다. 3층과 4층에서는 MLB종합관, 리바이스, 마인드브릿지, 폴햄 등 캐주얼 브랜드가 세일에 나서며, 지오다노와 캘빈클라인진은 복수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게스는 구매 금액대별 즉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5층 본매장에서는 탑텐키즈, 행텐틴즈 등 아동복 브랜드가 할인 판매를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었다.

광복절이 포함된 15일부터 17일까지는 창립 기념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3관 3층 지오다노 매장 앞에서는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멤버십 회원과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대상으로 추첨 경품 행사가 열려, 연천 소재 숙박권과 상품권, 체험형 콘텐츠 입장권 등이 매일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무료로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흑백 영수증 사진기가 운영되며, 매장 내 로고를 촬영해 개인 SNS에 올리면 체험형 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형 할인 행사와 체험형 이벤트를 동시에 배치한 것은 단순 쇼핑을 넘어 방문 자체를 즐길거리로 만들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며,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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