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팀 란가오밍이 '엑스 더 리그'에서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온라인 캡쳐
중국 팀 란가오밍이 '엑스 더 리그'에서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중국 팀 란가오밍이 '엑스 더 리그'에서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ENA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TL)'의 3회 방송에서는 20일간 진행된 1라운드 '서열 정리'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MC 티파니 영이 "국가의 자존심을 건 첫 번째 미션 '서열 정리'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고 발표하며 8개 팀과 40인의 셀러들이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을 연출한다. MC 뱀뱀은 "커머스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20일간의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다"며,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긴장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팀은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떨리는 마음으로 모였고, '연 매출 200억 인플루언서' 깡스타일리스트는 결과가 발표되기 전 "어제 잠을 못 잤다. 2등 안에만 들었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팀 캡틴 기은세는 최종 순위 발표 후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팀 오너 노희영도 예상 밖의 결과에 당혹감을 드러내며 전략 수정이 필요함을 내비쳤다.

특히 중국 팀의 남성 뷰티 전문가 란가오밍은 1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 직후 하차 의사를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같은 팀의 인기 셀러 샤오슈언니는 란가오밍의 결정을 말리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티파니 영은 2라운드의 시작을 알리며 "이제부터는 단순한 매출만으로 승부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뱀뱀은 "매출과 전략, 팬의 선택까지 모두가 중요해진다"며 2라운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티파니 영은 이어진 발표에서 "2라운드 미션은 '와일드카드'로, 새로운 셀러가 추가 영입될 예정"이라고 밝혀 참가자들 사이에 긴장을 더했다.

1라운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국가와 신규 셀러의 영입이 게임의 흐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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