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가 8월 12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독립기념관 안내간판 제막식'에 초청 내빈으로 참여했다. 이 제막식은 천안시(시장 장기수)가 주최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완공을 기념해 마련됐다.
얼마 규모인가
이번 개선사업의 총사업비는 2억70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1억2000만 원을 지원했고 천안시가 1억5000만 원의 매칭 예산을 투입했다.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진행됐다. 전문 디자인 마스터플래너는 한국기술교육대 김강두 교수가 맡아 컨설팅을 제공했다.
| 항목 | 내용 |
|---|---|
| 사업 기간 | 2025년 9월~2026년 8월 |
| 총사업비 | 2억7000만 원(재정공제회 1억2000만 원, 천안시 1억5000만 원) |
| 정비 대상 | 노후·난립 공공옥외광고물 3종 20개소 |
무엇이 바뀌었나
이번 사업으로 독립기념관 진입로 일대의 노후·난립 공공옥외광고물 총 3종 20개소가 정비·통합됐다. 디자인은 '뿌리, 횃불, 울림'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해 각각 과거·현재·미래를 상징하도록 했다. 국가 대표 역사공간에 맞는 절제된 상징 간판이 새로 설치돼 관문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가 조성됐다. 목천읍 로컬브랜드인 '독립문화마을 기억의목천'도 새롭게 개발돼 인근에 관련 공공시설물이 함께 조성됐다.
차병준 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은 축사에서 "이번 사업은 공제회와 천안시가 힘을 모아 과거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주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기념관 진입부에 새롭게 조성된 안내간판과 마을브랜드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또렷이 전달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경관 품격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산 지원과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누가 참석했나
제막식에는 차병준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을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목천읍 주민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목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사전 차담회로 시작해 사업 설명, 기념사와 축사, 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출처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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