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8월 14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자원봉사 홍보대사 쯔양, 행정안전부, 청와대 자원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누가 참여했나
청와대 자원봉사단에서는 전성환 경청통합수석과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을 포함해 자원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부와 자원봉사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설명했다.
무엇을 나눴나
참여자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급식소를 이용하는 약 1100명을 대상으로 급식 준비와 배식, 이용자 안내, 식기 정리 등 급식 운영을 지원했다. 말복을 맞아 요구르트와 경북 의성에서 구매한 자두를 간식으로 함께 제공했다.
| 항목 | 내용 |
|---|---|
| 일시 | 8월 14일 |
| 장소 | 서울노인복지센터 |
| 참여 기관·인원 |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 쯔양, 행정안전부, 청와대 자원봉사단 10여 명 |
| 지원 대상 | 약 1100명 |
| 제공 간식 | 요구르트, 경북 의성 자두 |
왜 의성 자두인가
자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구매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산불 피해지역 농가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라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했다.
쯔양은 “자원봉사 홍보대사이자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 위원으로서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배식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나눠드린 자두가 어르신들께는 시원한 간식이 되고, 산불 피해를 겪은 의성지역에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모두 건강하게 말복 더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이 한풀 꺾인 듯하지만, 특히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정부와 재난 관련 유관기관,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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