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대표 김범준)가 지난 8월 9일 ‘피플러 1기 강사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피플러 양성 프로젝트는 피플에듀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AI 교육 역량을 갖춘 인력을 길러 실무 현장 배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1기에는 교육격차 해소와 AI 강사로 성장하려는 뜻을 가진 50명이 참여해, 느린학습자와 다문화 가정, 시니어, 발달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역량을 익혔다.

교육 과정은 김범준 대표의 사업 소개로 시작해 국민대학교 교육학과 윤옥한 교수의 교수법 강의, 자체 콘텐츠 관리 시스템 ‘Dream AI Studio’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포용적 AI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운영 프로세스를 실습을 통해 익혔다.

피플에듀는 수료생 전원에게 향후 추진되는 교육 프로젝트에 우선 배치되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0명은 ‘AI 스쿨 프로젝트’ 현장에 강사로 곧바로 투입될 예정이다. 강사 양성과 현장 배치를 연계하는 방식은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사회 취약계층이 AI 기술 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핵심은 현장 전문 강사의 역량에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이 교육격차를 줄이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무와 교수법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플에듀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을 표방하는 기업으로, 전국 초·중학교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업하며 디지털 포용성 제고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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