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컴퍼니스, 리즈 대학교와 손잡고 피부 톤 매칭의 미래 선도 (사진= 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제공)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NYSE: EL)가 8월 17일 영국 리즈 대학교 디자인 스쿨 및 색채 과학자 카이다 샤오 박사와 연구 협력을 발표했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쉐이드를 정확히 찾는 문제는 뷰티 업계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불만 중 하나로 꼽혀왔다.

무엇을 연구하나

이번 연구는 리즈 대학교 디자인 스쿨 산하 리즈 섬유 및 색채 연구소(LITAC)의 색채 및 이미징 과학 교수인 카이다 샤오 박사가 주도한다. 연구진은 심리물리학적 방법을 활용해 개인이 자신의 피부 본래 색조를 어떻게 인식하고 미묘한 색상 차이를 어떻게 감지하는지 조사한다. 구체적으로는 과학적 기기로 측정한 색상과 동일한 색상에 대한 인간의 시각적 인식 사이의 관계를, 특히 실제 생활 환경의 시야 조건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미묘한 톤 차이가 소비자에게 언제 인지되고 언제 인지되지 않는지를 파악해, 피부 톤 제품의 평가·개발 방식에서 불일치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누가 무슨 말을 했나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 첨단 기술 및 글로벌 임상·소비자 과학 부문 선임 부사장 클로드 살리우는 “피부 톤 및 컬러 코스메틱 분야의 혁신적 전환을 실현하는 것은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더 깊은 이해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색채 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리즈 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실제 환경에서 색조 매칭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협력은 혁신의 중심에 포용성을 우선시해, 모든 소비자가 자신에게 꼭 맞는 자연스러운 색조를 찾을 수 있는 제품성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다 샤오 박사는 “피부색 인식은 매우 복잡하며 여러 요인 간의 미묘한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며 “피부 과학 발전에 대한 오랜 헌신으로 유명한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어떤 곳인가

에스티 로더 컴퍼니스는 에스티 로더, 클리니크, 맥, 라 메르, 바비 브라운 코스메틱스, 조 말론 런던, 톰 포드 등의 브랜드를 약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영국은 1960년 첫 해외 시장으로 진출한 곳으로, 올해 제조 시설인 휘트먼 래버러토리즈가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리즈 대학교는 약 140개 국가에서 온 4만 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인 영국의 대형 고등교육기관으로, 연구 중심 대학 그룹인 러셀 그룹의 멤버다. 1874년 설립된 디자인 스쿨은 100명 이상의 교수진과 연구원을 두고 있으며, 산하 LITAC은 클로스워커스 컴퍼니와 리즈 대학교로부터 2,110만 파운드의 공동 투자를 받아 설립된 학제 간 연구 기관이다.

출처 : 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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