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가 지난 9일 시행된 토익(TOEIC) 시험의 성적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시험의 평균 성적은 듣기 380.5점, 읽기 309.0점으로 집계됐으며 총점은 689.5점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1~35세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737.2점으로 가장 높았고, 26~30세가 723.2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20세 이하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610.2점에 그쳐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취업을 앞둔 연령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온 것은 실전 대비 학습이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보다 자세한 성적 분석 자료는 토익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현재 8월 23일, 30일과 9월 6일, 20일 시행되는 토익 시험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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