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이달 31일까지 ‘2026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와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대표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화장품,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1,800여 개 상품에 걸쳐 할인이 적용된다. 컬리멤버스 회원이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던 무료 배송 혜택을 실속형 선물세트 구간까지 넓힌 점이 눈에 띈다. 태극당 종합 과자 세트를 비롯해 조말론런던 핸드크림, 산타마리아노벨라 장미수 토너 등 뷰티 제품과 흑염소 진액스틱 등 건기식 세트가 무료 배송 대상에 포함됐다.
‘컬리온리 선물’ 코너에서는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우 세트와 올리브 오일, 세럼, 샴푸 등 자체 구성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덕화명란, LA갈비, 옥돔·갈치·민어굴비 등 80여 개 제품에 대해서는 9월18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새벽 사이 원하는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 밖에도 매주 월·수·금 오후 3시 컬리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고, 카드사별 결제 할인과 재구매 고객 대상 추가 쿠폰도 순차 제공할 예정이다. 명절 선물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배송 범위와 예약 옵션을 함께 넓힌 것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컬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얼리버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무료배송 혜택과 지정일 수령 서비스, 풍성한 할인 쿠폰을 통해 컬리가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한층 실속 있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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