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북난타 힐링콘서트’ 재능기부 공연 100회​ 현장 (사진= 해피난타예술단 제공)

해피난타예술단이 8월 18일 '찾아가는 북난타 힐링콘서트' 재능기부 공연 100회를 맞았다. 전국 난타대회에서 금상과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 단체는 한국난타협회 서울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우 단장이 이끄는 퓨전 난타 예술단이다.

11년간 이어온 요양원·장애인시설 방문

해피난타예술단은 지난 11년 동안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 장애인시설 등 문화공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북난타 힐링콘서트'를 이어왔다. 겨자씨사랑의집, 교남소망의집, H2빌, 사랑의동산, 작은예수의집 등 장애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공연과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북을 두드리고 리듬을 느껴볼 수 있는 난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왔다.

방송 출연과 국가기념행사 참여

해피난타예술단은 전국 각종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쳐왔으며, 3·1절과 광복절 등 국가 주요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국민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왔다. MBC와 SBS 등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매년 60회 이상의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0회 기념 무대와 단장 소감

8월 18일 열린 신월 보건소 공연은 해피난타예술단의 재능기부 100회를 기념하는 무대가 됐다. 이경우 단장은 소감에 대해 "100회라는 숫자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동안 공연 현장에서 만났던 분들의 웃음과 박수였다. 북을 처음 두드려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우리가 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11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이어 "우리의 손길과 북소리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계속 찾아가겠다. 100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100회를 넘어 천 번, 만 번이라도 멈추지 않고 함께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해피난타예술단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북난타 힐링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장애인시설 등 문화예술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갈 계획이다.

출처 : 해피난타예술단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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