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이 올해 한국어로 물들었다. 온라인 캡쳐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이 올해 한국어로 물들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이 올해 한국어로 물들었다. 7월에 열린 이 축제에서 아시아 언어 중 처음으로 한국어가 공식 언어로 채택됨에 따라, 현지에서 K-공연 예술이 한국어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비뇽과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 곳곳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랜선 여행이 진행된다. 특히 캐나다 멍크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내.동.소 in 캐나다 코너'에서는 톡파원이 직접 자신이 살아가는 동네를 소개하며 지역의 특별함을 알린다. 인구 증가세가 두드러진 멍크턴에서는 생활비가 비교적 저렴해지면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톡파원이 안내하는 별미를 맛보는 코너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소고기 패티와 감자튀김만으로 무게가 2.3kg에 달하는 초대형 햄버거 챌린지에 도전한다. 이 챌린지는 1시간 내에 햄버거를 먹을 경우 비용 약 12만원이 면제되지만, 지금까지 단 한 명만이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낭만의 도시로 잘 알려진 아비뇽에서는 전체 도시가 거대한 극장으로 변한다. 매년 7월마다 진행되는 이 축제에서는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올해는 특히 아시아권 언어로는 처음으로 한국어가 공식 언어로 사용되었다. 현지에서 한국어로 진행된 K-공연은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톡파원 25시'는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각국 현지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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