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표한다. 온라인 캡쳐
가수 장윤정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표한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가수 장윤정이 오랜 공백을 깨고 새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20일 낮 12시 여러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이 곡은 장윤정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일상의 무게에 지쳐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다.

'하늘에'는 어려운 삶 속에서 홀로 견뎌야 하는 순간의 마음을 노래한다. 힘듦 속에서도 울 수 없었던 경험을 담아낸 이 노래는, 듣는 이에게 잠시나마 위로를 건넨다. 장윤정의 독특한 애절함과 깊은 감정 표현이 곡의 정서와 완벽히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장윤정은 이번 곡에서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모두 맡아 직접 참여했다. 이는 그녀가 이전 곡들에서 보여준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특히, 누구나 겪을 외롭고 막막한 순간을 섬세한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내, 큰 울림을 줄 예정이다.

장윤정은 그녀의 음악 여정을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시작했다. 이후 '어머나', '꽃', '초혼', '사랑아'와 같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는 2013년 도경완과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엄마로서도 새로운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팬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할 지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