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들의 진솔한 로맨스를 그린 '나는 SOLO' 33기에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첫 데이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했다. 온라인 캡쳐
모태솔로들의 진솔한 로맨스를 그린 '나는 SOLO' 33기에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첫 데이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했다. 온라인 캡쳐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모태솔로들의 진솔한 로맨스를 그린 '나는 SOLO' 33기에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첫 데이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33기 참가자들이 서로의 매력을 어필하며 연결고리를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기소개 시간에 참가자들은 독특한 배경과 취향을 드러냈다. 광수는 자신이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국토교통부 5급 공무원으로 근무 중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고, 이어서 "이제는 연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결심을 드러냈다. 상철은 우체국 집배원으로서의 생활을 자랑하며 활동적인 이상형을 이야기했다.

모솔녀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반전이 있었다. 영숙은 일본 유학 경험과 함께 "웰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리드해주는 남성을 원한다"고 말하며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했다. 정숙은 마케팅 전문가로서의 일과 함께 "여행을 좋아한다"며 활달한 성격을 강조했다.

또 다른 매력의 소유자들도 소개되었다. 순자는 "식품 스타트업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설명하며 짧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성격을 밝혔다. 영자는 마취과 간호사로서 외모에 대한 기준을 강조했으며, 옥순은 첼리스트로서 귀여운 성대모사로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소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진행된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인기남으로 등극한 영식은 정숙·영숙·옥순의 선택을 받아 특별한 인기를 누렸고, 정숙과의 대화에서는 서로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영철과 상철은 '0표'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상철은 첫인상 투표에서 3표를 받았던 터라 실망이 컸다.

영수는 '0표'를 받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먹을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유쾌함을 더했다. 영호가 데이트 후 야식을 제안하자 구체적인 메뉴를 주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26일 밤 방송될 예정이며, 새로운 전개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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