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레버코리아의 전해질 드링크 파우더 믹스 브랜드 ‘리퀴드아이비(LIQUID I.V.)’가 서울과 강원 주요 지역을 돌며 진행한 ‘무빙 팝업’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공식 론칭을 기념해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일상 속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지난 8월 1일 서울 청계천 서울마당을 시작으로 2일, 8~9일, 14~17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됐다. 서울마당을 비롯해 성수연방, 성수 뉴뉴 광장,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뚝섬 언더스탠드에비뉴와 강원 오션월드, 양양 서피비치, 휘닉스 평창 등이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됐고, 사전·사후 게릴라 방문을 포함하면 총 24곳 이상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만들었다.
행사는 도심, 한강공원, 워터파크, 해수욕장 등 지역별 특성을 살려 구성됐다. 서울에서는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러닝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과 만났고, 강원에서는 여름철 휴가지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알렸다. 현장에서는 OX 퀴즈와 초성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이벤트 룰렛, 제품 샘플링이 이뤄졌다. 국내 출시 제품인 레몬라임향, 패션프룻향,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향 등 3종을 맛볼 수 있는 시음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약 3만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한 이번 팝업은 신생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유니레버코리아 리퀴드아이비 마케팅·비즈니스 리드 이광태 부장은 “이번 무빙 팝업은 물보다 빠른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일상 속 장소와 순간으로 직접 찾아가 리퀴드아이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특히 폭염 기간 중 소비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전해질 드링크 파우더믹스 브랜드로서 지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브랜드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퀴드아이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한 전해질 드링크 파우더 믹스 브랜드로, 2025년 소매판매액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약 1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5월 국내 공식 론칭 이후 레몬라임향, 패션프룻향,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향 등 3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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