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즈의 구리야마 히데키 CBO(최고야구책임자)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NPB 퍼시픽리그 6개 구단 합작 회사인 PLM(Pacific League Marketing Corporation)의 나리타 겐타로 대표 등이 8월 20일 KBO를 방문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CBO는 최근 일본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인물로, 야쿠르트 스왈로즈 선수 출신이다. 이후 닛폰햄 감독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맡았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내며 2023 WBC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는 닛폰햄 CBO로 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PLM은 퍼시픽리그 공식 웹사이트와 '퍼시픽리그 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마케팅 총괄 회사다. 나리타 겐타로 대표는 NPB 라쿠텐 이글스, J리그 빗셀 고베, B리그 센다이 89ERS 등 다양한 종목의 구단 프런트를 거쳐 현재 PLM 대표를 맡고 있다.
구리야마 히데키 CBO와 나리타 겐타로 대표는 이날 허구연 총재와 만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수 육성 방안, ABS(자동investment 볼-스트라이크 시스템)로 대표되는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변화, 2030대 팬층 확대 요인 분석, 한일 양국의 저출생 상황 속 야구 인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CBO는 이어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도 만나 대표팀 전력 강화와 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닛폰햄 구단 관계자들은 KBO 심판위원회와의 미팅에서 KBO 리그 ABS 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KBO 비디오 판독 센터 시설을 견학했다. PLM 관계자들은 KBO 실무진과 만나 관중 증가 및 젊은 팬층 확대 현상, KBO의 SNS 운영 전략과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항목 | 내용 |
|---|---|
| 방문일 | 2026년 8월 20일(목) |
| 방문단 | 닛폰햄 파이터즈 구리야마 히데키 CBO 등, PLM 나리타 겐타로 대표 등 |
| KBO 측 인사 | 허구연 총재, 류지현 대표팀 감독,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
| 주요 논의 주제 | 선수 육성 방안, ABS 등 신규 제도, 2030대 팬층 확대, 저출생 시대 야구 인구 확대 방안 |
| 부대 일정 | KBO 심판위원회 미팅, 비디오 판독 센터 견학, PLM 실무진 미팅 |
출처 : KBO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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