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제철리 마을회관'이 23일(일) 오전 10시 55분 방송되는 회차에서 스케줄로 불참한 조나단의 빈자리를 채울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의 등장을 공개한다.
경기도 양주 맹골마을을 찾은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앞에 아침부터 홀로 삼겹살을 굽고 있던 김민경이 등장한다. 멤버들이 놀라자 김민경은 "아침부터 삼겹살 먹으면 안 돼요?"라고 답하고, 지난 진주 편에서 송가인이 약속했던 울릉도 명이나물이 더해진 아침상이 완성된다. 이어 김민경은 박은영과 효정을 양팔에 매단 채 들어 올리고 제자리에서 도는 모습으로 괴력을 인증한다.
김대호와의 허벅지 씨름 대결
논둑 풀베기 작업자를 정하기 위해 김민경과 김대호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김민경은 "세리 언니도 이겼고, 가수 비 씨, 양 관장님, 서장훈 오빠도 제가 이겼다"라며 전적을 밝히고, 대결에서 김대호는 두 발이 공중에 뜨는 모습을 보인다.
보이스피싱·스미싱 경험담과 모의훈련
같은 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나서기 전, 실제 피싱 피해 경험을 나눈다. 송가인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을 때 "집요하게 이것저것 캐물었더니 그쪽에서 먼저 열받아서 전화를 끊어버리더라"라고 밝혔다. 김민경은 친언니가 부고 문자 스미싱 링크를 눌러 휴대전화에 정체불명의 앱이 설치될 뻔했다가 앱을 삭제하고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은 경험을 전했다. 이어진 모의훈련에서 카드사 직원으로 변신한 송가인은 "카드를 발급받으면 송가인 CD와 콘서트 티켓을 드린다"라고 제안했지만 어르신은 끝까지 거절했고, 딸 사칭 피싱범으로 변신한 효정에게 어르신은 "나 핸드폰 안 가져왔어!"라고 답했다.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 제철리 마을회관 |
| 방송 | SBS, 8월 23일(일) 오전 10시 55분 |
| 주제 | 일일 서포터즈 김민경 합류, 허벅지 씨름 대결,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 |
| 출연 | 김대호, 송가인, 박은영, 효정, 김민경 |
출처 : S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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