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현대이지웰의 선택적 복지 플랫폼 'EZ멤버스'와 손잡고 지난 18일부터 전 매장에서 복지카드 할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EZ멤버스 복지카드로 창고43 매장에서 결제하면 3% 청구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선수금 카드 충전 결제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제휴는 회식이나 비즈니스 모임 장소를 정할 때 비용 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해온 상황을 감안해, 복지카드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현대이지웰은 2,700개 고객사 340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지몰을 운영하고 있어, 창고43 입장에서는 직장인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창고43은 앞서 올해 초 웰페어클럽과도 제휴를 맺은 바 있어, 기업 임직원을 겨냥한 복지 플랫폼 제휴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온 흐름이다. 전 매장에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별도 비용 없이 주류 반입이 가능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회식이나 격식 있는 자리를 찾는 직장인 수요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을 더 많은 임직원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복지 플랫폼과의 제휴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창고43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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