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계열사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피닉스 슈퍼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경영 차원에서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경북 상주의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두 차례로 나눠 열렸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1차 캠프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20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들이 참여하는 2차 캠프가 2박3일 동안 이어졌다.
프로그램은 삶을 대하는 자세와 효율적인 학습법, 사회생활의 기본 소양을 익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배웠고, ‘This is it’ 프로그램에서는 과거나 미래에 얽매이기보다 지금 주어진 순간에 집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런 구성은 단순한 여가형 캠프를 넘어 자기주도적 성장을 유도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이 밖에 팀별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기차왕 게임’ 등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며 추억을 쌓았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로 임직원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저마다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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