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지분을 매각해 4조4천억원대 재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삼성SDI 주가가 크게 뛰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7.74% 오른 51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삼성SDI는 21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약 4조4천500억원어치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자금 활용 계획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미국 인디애나주 뉴칼라일에 짓고 있는 배터리 공장 시너지셀즈 시설 투자에 우선 투입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박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설비 증설을 위한 재원 조달 방식이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너지셀즈는 단독 법인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합작 법인 구조와 달리 배터리 이익 100%를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SDI의 대규모 배터리 공장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다른 ESS·이차전지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엘앤에프는 16.36% 오른 12만1천600원, 포스코퓨처엠은 10.33% 오른 17만900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조4천억원 매각…미국 배터리공장 등 투자
▶ [속보]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어치 매각
▶ [리포트] 세방전지, iM증권 "ESS 사업 진출로 체급 업그레이드" 발간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