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롬이 국산콩 원액두유 99.9%에 국산 천일염 0.1%를 더해 완성한 신제품 ‘황성주 박사의 이롬 국산콩 두유 99.9’를 26일 선보였다. 원료를 전량 국산콩과 국산 천일염으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이롬의 두유 라인업 중 국산 원액두유 함량이 가장 높다. 설탕을 넣지 않아 콩 본연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단독으로 마시는 것 외에 두유 스프나 두유 파스타 등 요리 재료로도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영양 구성을 보면 한 팩(190mL)에 식물성 단백질 8.5g, 식이섬유 2.5g이 들어있다. 포장은 실온 보관과 휴대가 쉬운 멸균 방식을 적용했고 한 박스에 16개들이로 구성됐다.
㈜이롬 관계자는 “‘이롬 국산콩 두유 99.9’는 국산콩의 좋은 원료와 이롬의 두유 제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맛을 밀도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고 건강한 두유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최근 무가당·고단백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원료 원산지와 함량을 앞세운 제품 경쟁이 두유 시장에서도 두드러지는 추세다. 이롬은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지켜온 만큼, 이번 신제품도 원료 강조 전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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