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연세유업이 뼈 건강을 고려해 영양 설계를 강화한 ‘연세두유 뼈를 생각한 고칼슘 두유’를 리뉴얼해 다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10년째를 맞은 연세유업의 스테디셀러로, 최근 건강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흐름에 맞춰 영양 성분을 손질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뼈 건강과 관련된 영양소로 꼽히는 칼슘·마그네슘·비타민D를 한 팩에 함께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0ml 한 팩에 칼슘 220mg이 들어있어 일일 권장량의 31%를 채울 수 있고, 마그네슘 32mg과 비타민D 1.2㎍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 함량은 2g 수준으로 낮춰 당 섭취 부담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

제품군은 진한 맛의 ‘검은콩’과 견과류 풍미를 살린 ‘호두&아몬드’ 두 가지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콩을 맷돌 방식으로 통째로 갈아 만들어 콩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실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팩을 적용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연세유업의 오랜 두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소한 풍미는 높이면서도 칼슘의 흡수까지 고려한 칼마디 영양설계를 구성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두유 시장에서는 맛과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내세우는 제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이번 리뉴얼도 이런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영양 성분 표시만으로 실제 건강 효과를 가늠하기는 어려운 만큼, 제품 선택 시 전체 식습관과의 균형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이롬, 국산콩 활용한 고단백 두유 2종 신제품 출시

▶ 연세유업, ‘토마토 코어’ 트렌드 겨냥한 신제품 크림빵 출시

▶ 하석진의 솔직 고백…건강 고민과 함께한 양주 여행기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