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시, 의대 신설 후보대학에 (사진= 연합뉴스 제공)

교육부가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전남광주특별시가 후보 대학으로 선정하도록 요청했다. 26일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오는 30일까지 후보 대학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통합시는 전남연구원에 심사를 위탁하기로 했다.

전남연구원은 외부 전문가 5∼9명으로 심사위원단을 꾸려 두 대학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은 뒤 서류·발표 심사와 현장 방문을 거쳐 최종 후보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계획서 기준에 따라 평가 항목을 정해 심사하며, 통합시는 두 대학으로부터 심사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확약서를 받기로 했다.

민형배 시장은 "정부 요청에 따라 후보대학 선정 절차에 착수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일로 어렵게 얻은 기회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의대 신설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면서도 소재지 등을 합의하지 못했던 두 대학은 결국 독자적으로 최종 경쟁을 벌이게 됐다.

앞서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과 관련해 2030년 지역 의과대학 정원 100명의 배정 후보지로 경북과 전남광주(옛 전남)를 선정하고, 지난 20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국립 경국대에 의대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서를 냈지만 전남광주시는 두 대학 간 협상 결렬로 소재지를 정하지 못한 채 의견서만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북 의대 설립이 유력해지는 분위기였으나, 경국대가 의대 정원 50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머지 정원이 전남광주에 배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경북도, 국립경국대 의대 설립 추진계획서 교육부 제출

▶ K-브랜드지수 경북 지자체장 1위 구미 김장호…포항 박용선·경주 주낙영 뒤이어

▶ [속보] 경북 문경시, 호우 위험지역 출입 금지 당부…대피권고 시 즉시 대피해야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쿠팡] 로그나스 종아리 마사지기 발바닥 발 마사지 볼 롤러 — 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