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러닝·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써코니(Saucony)가 28일 아이파크몰 용산 패션파크 5층에 신규 매장을 연다. 이번 매장은 러닝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용산점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제품 3종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오픈일인 28일에는 블랙과 건메탈 색상을 조합한 퍼포먼스 러닝화 ‘엔돌핀 엘리트 3’가 선보이며, 9월 5일에는 미국 래퍼 웨스트사이드 건과 협업한 ‘그리드 재즈 9’ 한정판이, 9월 11일에는 ‘스탠 버치 x 가이드 7’이 차례로 출시된다. 협업 제품과 헤리티지 라인을 함께 배치해 브랜드의 문화적 색채를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매장 오픈에 맞춰 러닝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픈 당일에는 러너 권화운이 진행하는 런클럽이 열리고, 9월 12일에는 요샤이, 9월 17일에는 이병도와 스톤러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매장을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러너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써코니 관계자는 “익스클루시브 제품과 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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