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스퀘어에닉스의 액션 RPG ‘NieR:Automata(니어:오토마타)’를 테마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는 29일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1관 5층 신관 F&B 매장 ‘세이브 포인트(SAVE POINT)’에서 문을 여는 이번 콜라보 카페는 니어:오토마타의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감상하며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니어:오토마타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긴 것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현장에는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류 음식 4종, 오리지널 음료 4종 등 총 8종의 스페셜 메뉴가 마련된다. 게임 속 요소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을 통해 원작 팬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아울렛은 1관 5층에 글로벌 게임 지식재산권(IP) 팝업 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며 패션 쇼핑몰을 넘어선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스퀘어에닉스 등 게임 제작사들의 공식 굿즈 판매와 체험존을 동시에 갖춰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콘텐츠 IP 협업을 통해 체류시간을 늘리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이번 콜라보 카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 예약은 방문 희망일 전날 낮 1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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