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소화제 브랜드 ‘베나치오 프로액’의 새 얼굴로 배우 남궁민을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현대인의 변화된 식습관을 겨냥해 제품의 기능적 차별성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광고 영상은 “탄단지 분해로 한 번! 위 운동으로 또 한 번!”이라는 문구를 통해 제품의 ‘듀얼 이펙트’를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베나치오 프로액은 생약 성분에 UDCA와 산사 성분을 더한 복합 소화제로, 밀가루나 육류 위주의 식단으로 소화 불량을 겪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정평이 난 남궁민을 기용한 것은 제품의 전문성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잦은 소화불량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동아제약은 TV와 디지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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