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79포인트(2.31%) 하락한 6,678.01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6,625.47로 출발해 장중 낙폭을 일부 조정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코스닥 지수 역시 0.95% 내린 813.4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번 하락은 미국과 이란 간의 교전 재개로 인해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결과입니다. 이로 인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 가격은 5.20% 오른 90.22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79% 수준까지 치솟으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82억원과 2,70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3,939억원을 사들였고,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자사주 매입 등의 영향으로 11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와 금리 상승이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으나, 장중 저가 매수세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시간 외 급등 등 개별 재료가 낙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코스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6,780선 후퇴…코스닥 1%대 하락
▶ 미·이란 무력 충돌 여파에 뉴욕증시 하락…국제유가 2%대 급등
▶ 코스닥 제약·바이오주, 미 연준 매파 발언 여파에 동반 하락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