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 기업 이지큐(ezQ)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본 후쿠오카의 장어 전문점 ‘이나카안(田舎庵)’과 협업한 ‘이나카안 블랙’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1926년 창업 이후 3대째 이어온 이나카안의 조리 기술과 비법 소스를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에 접목해 완성했다.
선물세트는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워낸 ‘카바야키’와 상온 보관이 가능한 ‘캔 히츠마부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 제품은 별도의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 없어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급 원목 패키지를 적용해 명절 선물로서의 외관을 갖췄다. 최근 프리미엄 미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존의 획일화된 명절 선물 시장에서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지큐 관계자는 “100년 가까이 축적된 이나카안의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라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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