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핵심 상권인 명동과 홍대에서 대형 리테일 자산 매각 자문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최근 관광 수요 회복과 맞물려 하이스트리트 리테일 자산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청휘빌딩은 호텔과 리테일이 결합된 복합자산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입찰을 진행했고, 다수의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매각을 완료했다. 이어 마포구 동교동의 케이스퀘어 홍대 역시 매각 자문을 마쳤다. 해당 자산은 홍대입구역 인근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호텔 컨버전 및 재개발 전략을 통해 매수자를 유치했다.
이번 거래는 서울 주요 상권의 자산 가치가 회복세에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읽힌다. 전문가들은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가 지속되면서 하이스트리트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최주상 상무는 “하이스트리트 시장은 관광 수요 회복을 기반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시장에 관련 매물이 다수 출회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깊이 있는 상권 이해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각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국토위 의원 만찬…부동산 정책 현안 논의
▶ SK오션플랜트, 디오션자산운용에 매각…고성군 기회발전특구 해제 시사
▶ [속보] JTBC "조속한 매각 통해 경영 정상화 노력"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