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핵심 상권인 명동과 홍대에서 대형 리테일 자산 매각 자문을 연이어 완료했다. 최근 관광 수요가 회복되면서 주요 도심 내 하이스트리트 자산 가치가 재평가받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명동의 청휘빌딩은 호텔과 리테일 시설이 결합된 복합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향후 임대료 상승 가능성을 앞세워 매각에 성공했다. 이어 홍대입구역 인근의 케이스퀘어 홍대 역시 호텔 컨버전 및 재개발 전략을 통해 코람코자산운용·파라다이스그룹 컨소시엄을 매수자로 유치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례는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 분석과 투자자 네트워크가 거래 성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최주상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상무는 “하이스트리트 시장은 관광 수요 회복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시장에 나올 관련 매물들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거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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