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 라피네르가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케빈을 브랜드 첫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케빈의 첫 싱글 앨범 ‘FREECHILD’ 발매에 맞춰 진행되는 공식 MD 협업으로, 앨범의 메시지를 향기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협업의 핵심인 50mL 향수는 케빈이 직접 선택한 ‘메탈 튤립’ 향으로 구성됐다. 케빈은 “처음 뿌렸을 때 느껴지는 메탈릭 노트에서 날것의 느낌을 받았고, 이는 앨범이 지향하는 아이의 순수함과 닮아 있다”며 “향 노트 자체가 이번 앨범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음악이라는 청각적 요소를 후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는 팬들에게 앨범을 기억하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향수 외에도 티셔츠, 모자, 엽서 등이 포함된 공식 MD 라인업은 9월 2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다. 라피네르 측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향의 가치와 케빈의 예술적 방향성이 일치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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