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왁서에게 왁싱 받겠다는 남자친구, 갈등 빚는 커플 (AI 생성 이미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7개월째 교제 중인 20대 직장인 A씨가 남자친구의 왁싱 시술 문제로 고민을 토로한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평소 위생 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온 A씨는 남자친구에게 왁싱 계획을 알렸고, 이에 남자친구도 동참 의사를 밝히며 커플 왁싱숍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A씨가 혼자 시술받겠다는 의사를 전하자 남자친구는 단독으로 왁싱숍을 예약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알아본 대부분의 업체가 여성 왁서가 운영하는 곳이었다는 점입니다. A씨는 남성 왁서가 있는 곳으로 가라고 요구했으나, 남자친구는 남성에게 신체를 노출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를 지적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자신의 신체를 누구에게 맡길지는 개인의 선택이며 동성에게 시술받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심리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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