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세쌍둥이 시바견들의 일촉즉발 상황이 반려견 갱생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 예정인 채널A의 ‘개와 늑대의 시간2’ 33회에서는 태생부터 함께한 시바견 삼남매, ‘스리’, ‘라차’, ‘소스’의 치열한 갈등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들이 조명될 예정이다.
황시바, 흑시바, 백시바로 각기 다른 색을 갖춘 이 삼남매는 등장과 함께 이목을 모은다. 강형욱은 이들의 독특한 조합을 보고 "만화 같은 비현실적인 모습"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그러나 이들의 귀여운 외모 뒤에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숨겨져 있다. 라차가 갑자기 스리를 공격하며 등 위에 올라타는 순간, 아빠 보호자는 급히 물을 뿌려 싸움을 막으려 시도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와 김동준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 배에서 자란 이들 삼남매 사이에 일어난 갈등의 원인은 무엇일까. 세쌍둥이 사이의 긴장감이 한옥집을 뒤흔들며, 그들이 과연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서 보호자의 태도와 양육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상정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주, 강형욱과 스페셜 MC 김동준의 새로운 조합이 기대되는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