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임신 중에도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임부복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워킹맘 증가와 태교 여행, 만삭 촬영 등 임신 기간 중에도 상황에 맞는 복장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에이블리 내 임부복 구매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오피스룩이나 하객룩 등 특정 상황에 맞춘 검색량이 크게 늘어난 점은 임부복이 단순한 기능성 의류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는 임신 기간에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려는 최근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이블리는 이번 카테고리 신설을 기점으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기준 관련 상품 수는 전년 대비 73% 증가했으며, 활동성과 편의성을 갖춘 원피스와 셋업류가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유저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카테고리를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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