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레이즈

AI 뮤직테크 기업 어플레이즈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에 전용 오디오 서비스 ‘래디오오토’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더 뉴 그랜저를 시작으로 현대차와 기아의 주요 차종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래디오오토는 주행 상황과 운전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악을 추천하는 기능을 갖췄다. 운전자의 취향을 반영한 ‘마이채널’과 장르별 ‘테마채널’을 제공하며, 음성 명령을 통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음악 재생을 넘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어플레이즈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래디오오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향후 모빌리티 오디오 시장에서 차량 환경에 특화된 AI 큐레이션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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