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결제 기업 비자(Visa)가 금융기관의 계좌 간(A2A) 사기 차단을 돕는 'A2A 프로텍트(A2A Protect)' 강화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솔루션은 비자가 인수한 피처스페이스(Featurespace)의 기술을 처음으로 통합한 것으로, 금융기관이 결제 승인 전 사기 위험을 실시간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기 탐지 효율 극대화
비자의 분석에 따르면 A2A 프로텍트는 배포 후 첫 6개월 동안 사기 탐지율을 75% 높이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불필요한 사기 알림을 40% 이상 감소시켜 금융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단일 API를 통해 기존 시스템과 통합이 가능하며, 위험 거래로 분류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 사기 대응팀이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항목 | 내용 |
|---|---|
| 사기 탐지율 | 도입 후 6개월간 75% 향상 |
| 불필요한 알림 | 40% 이상 감소 |
| A2A 거래 전망 | 2028년 5조 8000억 건 돌파 예상 |
| 거래 증가율 | 2024년 대비 160% 증가 |
글로벌 리스크 인사이트 공유
전 세계적으로 A2A 결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관련 거래량은 2028년 5조 8000억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A2A 프로텍트는 첨단 AI와 전이 학습을 활용해 은행이 별도의 데이터 학습 기간 없이 즉시 글로벌 리스크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네트워크 수준의 인텔리전스 공유를 통해 개별 기관이 파악하기 어려운 조직적 사기 활동과 신종 위협을 조기에 탐지할 수 있다.
제임스 미핀 비자 리스크·보안 솔루션 총괄은 “비자의 네트워크 전문성과 피처스페이스의 기술을 결합해 금융기관이 더 많은 사기를 더 일찍 탐지하도록 돕는 강력한 보호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 VISA Inc.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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