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업계, 외국인 및 2030세대 겨냥 디저트 (사진= 연합뉴스 제공)

편의점 업계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과 2030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9월 3일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및 제조사 로로멜로와 손잡고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출시했다. 성수동에서 시작해 SNS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한정선의 대표 메뉴를 냉동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일본 인기 초콜릿인 '치로루초코 모찌' 시리즈 4종을 선보이며 젊은 층의 입맛을 공략한다. 지난해 한정 판매로 호응을 얻었던 해당 제품은 올해 공급 물량을 전년 대비 3배가량 대폭 늘렸다. 이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생초코파이' 역시 이번 달 내로 20만 개 이상의 물량을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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