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9월 3일 김영식 여사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 근거를 법정에서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4년 11월, 상속 재산 분할과 관련한 법적 갈등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구광모 회장과의 양자 관계를 해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김 여사 측은 민법 제905조 2호를 근거로 양자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습니다.
판결 직후 김 여사는 취재진에게 "어머니와 아들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방법을 찾겠다"고 밝혀 항소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앞서 진행된 상속회복 청구 소송 1심에서 재판부는 분할 협의서의 유효성을 인정하며 구광모 회장의 손을 들어준 바 있습니다.
구광모 회장은 2004년 구본무 전 회장의 양자로 입적되어 그룹 승계 과정을 밟았으며, 2018년 구본무 전 회장 별세 이후 ㈜LG의 최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한편, 상속 관련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일은 9월 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속보] LG 구본무 선대회장 배우자, 구광모 회장 상대 파양 소송 1심 패소
▶ LG 트윈스 복귀 고우석, 올 시즌 잔여기간 계약 예정
▶ 고우석, 3년 만에 LG 트윈스 복귀…1일 오후 귀국해 계약 진행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오르모아 발가락까지 깨끗한 발씻는매트 세족브러쉬 3색 — 2,96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