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태극전사들 (사진= 연합뉴스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1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월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단 결단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수영의 김우민은 2회 연속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선정을 목표로 삼으며 주 종목인 자유형 400m에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여자 배구의 이다현은 동료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메달 획득을 통해 배구 종목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책임감을 보였습니다.

근대5종의 서창완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리고 있으며, 브레이킹의 김홍열은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매 순간 경기를 즐기겠다는 태도로 대회에 임할 계획입니다. 펜싱의 오상욱 역시 2회 연속 개인·단체전 석권을 목표로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선수들은 남은 기간 부상 관리와 경기 감각 유지에 집중하며 대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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