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자회사인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릴슨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하는 절차를 9월 3일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체결된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것으로, 매각 대금은 총 1708억원 규모입니다.

이번 매각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추진 중인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확보된 재원은 핵심 사업인 동박 부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투입될 예정입니다.

고부가 제품 중심 사업 재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향후 AI 데이터 센터용 회로박과 반도체용 초극박, ESS 및 EV 배터리용 전지박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 익산공장은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은 ESS용 전지박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업 구조 효율화 지속

롯데 화학계열사는 재무건전성 제고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구조 재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핵심 사업은 효율화하고 기능성 소재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자원을 재배치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보도자료(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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