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송선희 작가와 구채연 작가가 함께하는 2인 초대전 ‘묘한초록’이 9월 4일 개막해 16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국미술재단 갤러리카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일상을 바라보는 두 작가의 시선이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어우러지는 자리다.
송선희 작가는 약 180여 종의 식물을 돌보며 얻은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유화 질감으로 표현했으며, 구채연 작가는 꽃과 고양이, 무지개 등 평범한 일상 속 소재를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전시는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장면들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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