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가 올해 들어 자사 비주얼 스위트에 100개가 넘는 신규 기능을 도입하며 생산성 도구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캔바 프레젠테이션의 월간 이용자는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캔바 독스 이용 규모 역시 지난 3년간 3배 이상 성장했다. 현재 매월 10억 개 이상의 디자인이 캔바를 통해 제작되고 있다.
카메론 애덤스 캔바 최고제품책임자는 “올해 이틀에 한 번꼴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비주얼 스위트를 고도화했다”며 “사람들이 일상 업무를 캔바 플랫폼으로 옮겨오면서 단순 디자인 도구를 넘어 통합 업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캔바는 문서, 프레젠테이션, 화이트보드, 데이터 시각화 등 파편화된 업무 도구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협업 효율을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캔바 독스는 전체 페이지 디자인 기능을 추가했고, 캔바 시트는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차트 변환 기능을 강화했다. 화이트보드와 프레젠테이션 또한 실시간 협업과 발표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특히 한국 내 비주얼 스위트 도입률이 전년 대비 31% 증가하는 등 모바일 환경에서의 업무 생산성 도구 활용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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