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 불가 선언을 두고 과거 전력을 언급하며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9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발언이 마치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가 본인의 과거 전력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대표가 취임 이후 5개의 재판을 멈춰 세웠으며,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장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과거 선거 홍보물에 기재했던 부동산 정책 등을 언급하며 본인의 말을 쉽게 뒤집는 인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서약서가 도둑질 전과자에게는 일을 맡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비유를 들어 이 대표의 행보를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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