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영화 '소년일기' 주연 발탁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윤재찬이 영화 '소년일기'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골든문엔터테인먼트는 9월 1일 윤재찬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년일기'는 소년원 교사 지민과 17세 소년 강준이 일기를 통해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로, 정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윤재찬은 소년원에 수감된 강준 역을 연기하며 이규형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윤재찬은 2년 전 드라마 오디션 당시 주지훈의 아역 배역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주연으로 도약하게 됐다. 영화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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