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이 편의점 CU, 러닝 브랜드 런위더와 손잡고 여의도 한강공원 내 ‘CU 러닝 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오는 1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공간은 러너들이 밀집하는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림은 지난 6일 러닝 인플루언서 ‘262wave’와 함께 부상 방지 클래스와 러닝 세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오프라인 접점 확대까지 지원하는 크림의 브랜드 육성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크림은 런위더의 신규 컬러 출시와 아티스트 협업 컬렉션 기획 등에 참여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다.

크림 관계자는 “런위더의 주요 타깃층인 2030 러너들의 활동 거점을 고려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업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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