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티알

유러피안 프리미엄 식자재 기업 보라티알이 오는 9월 8일 서울 성수동 Aube Studio에서 정통 나폴리 피자 경연대회인 ‘제2회 콘테스트 폴셀리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이탈리아 밀가루 브랜드 폴셀리가 주최하고 보라티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피자 장인들의 기술력을 겨루고 이탈리아 미식 문화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40명의 피자이올로가 참가해 폴셀리 밀가루를 활용한 나폴리 스타일 피자를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나폴리 피자 명가 안티카 피체리아 카파소의 빈첸조 파올로 카파소와 로마 피자 전문가 다리오 스테파넬리가 참여해 기술과 장인정신을 평가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회가 국내 피자 장인들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국내 미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27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리는 세계 식품 박람회 ‘SIGEP 2027’ 피자 대회 출전권과 항공 및 숙박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현장에서는 1회 대회 우승자인 윤혜식 피자이올로의 시식존을 비롯해 다양한 협찬사 브랜드 체험 공간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보라티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 피자이올로들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이탈리안 미식 문화의 깊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통 나폴리 피자의 본질을 체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축제] 거제맥주축제 9월 11일 개막…장승포항 밤바다서 열리는 미식 축제

▶ 부나하벤 마스터 블렌더 줄리앤 페르난데스 방한…미식 페어링 행사 진행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