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파리코리아

스코틀랜드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마스터 블렌더 줄리앤 페르난데스가 한국을 방문한다. 29세의 나이로 업계 최연소 여성 마스터 블렌더에 오른 페르난데스는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의 제조 철학과 제품군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8일 서울 한남동 소재 레스토랑 가토스에서는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페르난데스는 부나하벤의 주요 제품을 설명하고 테이스팅 세션을 진행한다. 박대혁 셰프가 준비한 스페니시 씨푸드 요리와 부나하벤 위스키를 결합한 미식 페어링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위스키와 음식의 조화를 강조하는 최근의 주류 소비 트렌드를 고려할 때,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는 효과적인 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캄파리코리아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가토스에서 부나하벤 위스키와 스페니시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후에도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와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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