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서 1cm 유리조각 발견 (사진= SNS·커뮤니티 갈무리)

유명 샐러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1cm 크기의 유리조각이 섞인 음식을 받았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해당 지점에서 구매한 샐러드를 섭취하던 중 유리 파편을 발견했으며, 이미 일부는 삼킨 상태였습니다.

피해 고객은 매장과 본사에 즉각 항의했으나 양측 모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며칠간 이어진 통화에서 해당 매장 점주는 사과 대신 "내가 일부러 넣었느냐"며 오히려 고함을 지르는 등 적반하장식 대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9월 5일이 되어서야 보험 처리를 해주겠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소비자는 대형 프랜차이즈의 무책임한 처사에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재 누리꾼들은 위생 사고에 대한 안일한 대처를 비판하는 한편, 점주의 구체적인 해명도 들어봐야 한다는 신중론을 함께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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