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건강 문제 딛고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 (사진= 소속사 제공)

아이유가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 등 두 곡이 담겼으며,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는 형태로 구성됐다.

앞서 아이유는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됨에 따라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소속사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서기 위해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바이, 썸머'를 깜짝 공개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던 아이유가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 파워를 입증할지 주목된다. 2024년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으로 전곡 차트 진입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선공개 곡들이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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