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패션 브랜드 더오유가 26 가을 컬렉션 ‘7DAYS, CAUGHT IN BETWEEN’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일주일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일상의 순간들을 스타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일상의 장면을 기록한 ‘7 DAYS STREET DIARY’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착장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은 아우터와 후드집업 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워크 재킷, 봄버 재킷, 리얼 스웨이드 재킷 등 실용성을 강조한 아우터와 더불어 배색 디테일을 더한 후드집업을 출시했다. 특히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리얼 카우 레더 버클 롱부츠’는 소가죽 소재를 활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착화감과 실루엣을 고려해 제작했다. 일상적인 아이템에 디테일을 더해 범용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소재부터 실루엣,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만의 감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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