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더마 2026’에 참가해 자사 제품군을 선보이며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전문가용 레이저 기기 ‘퓨라셀 MX’와 홈케어용 ‘퓨라셀 미인’을 중심으로 현지 의료진과 유통업체 대상의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복합 플랫폼 기능을 갖춘 퓨라셀 MX는 현지 클리닉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활용성을 인정받으며 구체적인 도입 논의가 이어졌다.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국 바이어들이 제품의 적용 방식과 사후관리 체계에 관심을 보인 점은 향후 현지 인허가 및 유통망 확보에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샘플 주문과 사업성 검토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라메디텍의 중동 시장 안착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 클리닉 도입과 국가별 유통을 전제로 한 구체적인 협의가 오갔으며, 일부 바이어로부터는 시장성 검토를 위한 샘플 주문 요청도 받았다”며 “향후 국가별 인허가와 기술 지원을 강화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판로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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